"곧이곧대로 못 믿어" 전문가가 본 유승현, 2차 가격 있었다면 '고의성'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5-17 01:54:42
  • 글자크기
  • -
  • +
  • 인쇄

▲ 사진=MBN

아내에게 폭행을 휘둘러 숨지게 만든 혐의를 받고 있는 유승현 전 김포시의회 의장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경찰에 입건된 유승현 전 의장은 평소 아내와 감정이 쌓여져 있었다며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5일 유승현 전 의장은 아내를 폭행 후 시간이 지나 방에 가보니 아내가 숨진 것을 확인, 119에 신고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16일 방송된 YTN 라디오에 출연한 배상훈 전 프로파일러는 여러 가지 정황상 그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유승현 자택에서 피 묻은 골프채와 술병 뿐 아니라 피해자 몸에 멍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유승현의 우발적 범행이 성립될 수 없을 수도 있다는 주장도 내놓았다. 가까운 상태에서 근접적인 형태의 가격 이후 2차적인 가격이 일어났다면 고의성 또는 계획성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 특히 도구의 사용 범위, 반복 횟수 등이 나타난다면 우발적이라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저작권자ⓒ 환경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