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요다'로 배운 한국어? 오스틴 강의 한국어 선생님은 god 박준형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5-25 01: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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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캡처)

 

요리연구가 오스틴 강이 다음주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다.

2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방송 말미 다음 주 오스틴 강의 출연을 공개했다. 오스틴 강은 헨리의 절친으로 앞서 방송에서 헨리와 헬스클럽에서 힘 대결을 펼치며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오스틴 강은 여러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화제가 됐다. 특히 그의 말투가 god 박준형과 닮아 있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오스틴 강은 '복면가왕'에 출연해 "한국어 선생님은 박준형이다"라며 전했다. 박준형과 MBC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에 함께 출연했던 오스틴 강은 박준형에게 존댓말 강의를 들었다.

박준형은 존댓말을 어려워하는 오스틴 강에게 "요와 다만 기억하면 된다"라며 자신만의 비법을 전수했다. "기억이 안 나면 스타워즈에 요다 있지 않냐"라는 것.

또한 박준형은 "네가 우리나라 말을 서툴게 하는 것이 귀엽게 보인다"라며 "귀여운 매력으로 사람들을 사로 잡은 다음에 영어를 해라. 그러면 간지난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환경미디어=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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