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몸값했네’ 한국-키르기스스탄 戰 “하이라이트 보자” 들썩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8-21 01: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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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축구팀이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20일 한국-키르기스스탄 에서 손흥민의 한 골이 16강 직행 티켓을 선사한 것.

한국 축구대표팀이 조 2위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16강에 진출했다. 20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반둥의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린 키르기스스탄과의 대회 남자 축구 E조 최종 3차전에서 손흥민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조 2위로 F조 1위인 이란과 16강에서 맞붙는다.

대한민국의 16강 행을 결정지은 손흥민의 골에 국민들은 환호했다. 연봉 킹 다운 활약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손흥민은 전 대회 챔피언 자격으로 2018아시안게임에 임하는 대한민국 남자축구대표팀의 간판스타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국제선수상을 2차례 받았고 2016년 9월 및 2017년 4월 EPL 월간 MVP로 선정됐다.

이번 2018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전체 선수 중 연봉 1위였던 손흥민은 개막 이틀 전 조던클락슨의 출전과 함께 2위로 밀려났다.

조던 클락슨은 2014-15시즌 프로 데뷔 후 전미농구협회(NBA) 계약 총액이 5135만2395 달러(580억 원)에 달한다. 지난 시즌까지 누적 연봉은 2541만4895 달러(287억 원).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2018-19시즌 조던 클락슨에게 연봉 1250만 달러(142억 원)를 지급한다. 손흥민의 2.3배에 달하는 액수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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