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높았던 555m 맨손 등반…김자인, 현실감 떨어져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7-02 01: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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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자인 SNS)

 

클라이밍 국가대표 선수 김자인에 이목이 쏠렸다.

김자인 선수는 2019 선수권대회 컴바인 결승전에서 스피드 3위, 볼더링 1위, 리드 1위로 컴바인 우승했다.

김자인 선수는 지난 2014년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이 개최한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한국인 최초 리그 종목 우승을 차지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후 계속되는 우승 기록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2017년에는 맨속으로 555m의 롯데월드타워 건물을 등반해 시선을 모았다. 건물 외벽에 손잡이 등을 설치하지 않고 2시간 29분 만에 등반해 화제가 됐다.

이후 진행한 JTBC 뉴스룸과의 인터뷰에서 김자인 선수는 "빌딩 높이 자체가 높아도 너무 높다 보니까 오히려 현실감이 떨어져서 안 무서웠던 것 같다"라며 등반 소감을 전한 바 있다. [환경미디어=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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