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드러난 김혜수 '인격'에 쏟아지는 응원…혈연도 손절하는 '단호함'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7-11 0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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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의 빚투 논란에 휩싸인 배우 김혜수가 네티즌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는 10일 김혜수의 어머니가 사업을 이유로 지인들로부터 13억원가량을 빌린 뒤 몇 년이 지나도 갚지 않았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이후 논란이 되자 김혜수 측은 "어머니는 이미 십수 년 전부터 많은 금전문제를 일으켜 왔다”라며 "계속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어머니와 관계까지 끊게 됐다. 8년 가까이 연락이 끊긴 어머니가 혼자 행한 일들을 김혜수가 알 수는 없다. 어머니가 하는 일에 개입한 사실도 없다"고 설명했다.

김혜수 모친의 빚투 사건은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이번 빚투는 김혜수에게 응원을 보내는 네티즌들이 대다수다.

그도 그럴 것이 그는 배려와 타인을 존중하는 마음 등의 올바른 인격을 가진 배우로 유명하다. 때문에 오랜 연예인 생활 동안 큰 논란 없이 오랜 시간 명성을 유지해왔다. 평소 그의 행실을 본 팬들은 비난 아닌 따뜻한 말을 전하며 응원하고 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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