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석희 성폭행] 늘 어두웠던 얼굴에 ‘그럴 수밖에’ 안타까움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1-10 0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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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YTN

심석희 선수의 성폭행 사건이 연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심석희 선수의 성폭행 사건은 빙상계 뿐만 아니라 스포츠 분야의 예민한 사안으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조재범 전 코치로부터 잦은 폭행과 폭언 등을 당해왔다고 주장한 심석희는 지난 9일 지난 4년간 성폭행을 당해왔다고 추가 폭로했다. 심석희 측 변호인단 측은 조 전 코치는 폭행을 성폭행의 수단으로 삼아왔다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 2개월 전까지 성폭행을 일삼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중들은 훈련 중이나 경기 중 유독 어두웠던 심석희 선수의 표정에 그럴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었음에 안타까워하고 있다. 밝거나 환한 미소를 좀처럼 보여주지 않았던 선수의 표정에 늘 물음표가 따라다녔기 때문. 대중들은 최악의 상황에서도 금메달을 따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심석희 선수가 안쓰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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