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 외치던 어린 정지웅, 이젠 '머리머리'로 웃음 안겼다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3-09 02: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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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net)

 

정지웅이 '고등래퍼'에서 탈락했지만 여전히 씩씩하게 일상을 이어가는 듯하다.

8일 방송된 Mnet '고등래퍼'에서는 팀 대표 선발전이 방송됐다. 정지웅은 팀 대표 선발전에 출전해 열살 터울의 막내동생을 향한 따뜻한 랩을 선보였다.

이날 선발전에서 정지웅은 "자라나라 머리머리 drop the beat"를 외치며 무대를 시작했다. 멘토들에게 "귀엽다" "아들 삼고 싶다" "인성힙합"이라고 칭찬했지만 결국 탈락의 쓴맛을 맛봤다.

정지웅은 배우 정은표의 아들로 어린 시절 SBS 예능프로그램 '붕어빵'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당시 정지웅의 엉뚱한 일화는 무뚝뚝한 아저씨, 이경규를 웃게 만들정도였다. 정지웅은 돈까스를 먹고 싶지만 먹을 수 없을 때면 "돈까스! 돈까스!"라고 열 번 외친다고 전해 웃음을 안긴 바 있다. 그 소년은 이제 "머리머리"를 외치며 또 한 번 웃음을 전했다.

한편 정은표는 방송에 앞서 SNS에 글을 올렸다. 해당글에는 "방송 출연하고 인터넷에 회자되는데도 들뜨지 않고 공부 열심히 하고있는 우리 대견한 지웅이"라고 적혀있다. 정은표는 이미 정지웅의 탈락을 알고 있었을 것이다. 해당글을 통해 아들이 탈락 후에도 여전히 씩씩하게 지내고 있음을 드러낸 듯 보인다.

[환경미디어=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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