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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7년의 밤' 스틸컷) |
저주를 피하지 못한 것일까. 1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넘어온 영화 '7년의 밤'(감독 추창민) 얘기다.
27일 OCN에서 '7년의 밤'을 내보내고 있다. '7년의 밤'이 지난해 3월 28일 정식으로 스크린에 걸린 이후 1년여 만에 TV방영되는 것이다.
톱스타로 평가 받는 유명 남자 배우 두 명이 출연한 '7년의 밤'. 개봉 당시에는 정유정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데다 1000만 관객 신화를 쓴 스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흥행에 대한 기대치가 높았다. 하지만 결국 52만여 명의 관객을 겨우 동원, 쓸쓸히 물러나야 했다. 여기에는 원작을 뛰어넘기 힘들다는 '리메이크의 저주'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개봉한 지 1년여 만에 TV에서 방영되게 된 '7년의 밤', 비록 스크린 사냥에는 실패했더라도 시청자들에게서 작품성에 대한 재평가를 받을 수 있을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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