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령, 오해 소지 다분했지만 ‘사이다’ 응원 여론 모아져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1-11 02: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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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김예령 기자에 대한 관심이 연일 뜨겁다.

김예령 기자는 10일 열린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서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 질문을 던졌다.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자 김예령 기자는 비아냥 태도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그는 객관적으로 질문을 던졌어야 했기 때문에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볼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김예령 기자의 질문이 사이다처럼 시원했다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한 언론인이 “조금 더 공부를 해라”라며 공개 지적을 한 것과는 반대 양상이다. 이들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질문하고 싶은 걸 들었다며 김예령 기자를 향해 절차 격식을 따지지 않고 마음 가는대로 움직이는 언론인의 길을 걸으라는 응원을 보내고 있다.

김예령 기자는 경기방송 기자로, 박근혜 정부 시절부터 청와대 춘추관을 출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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