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된 사람이다'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최초 고백한 스타 누구?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5-21 02: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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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Joy 캡처)

 

무엇이든 물어보살이 재방송 되며 천명훈이 화제다.

KBS Joy에서 방송된 '무엇이든 물어보살' 8회에 천명훈이 출연해 방송 최초 자신이 나쁜 사람이라고 전했다.

이는 천명훈이 뜻하지 않게 '청청 연예인'이라는 이미지를 받은 것에 대한 부담에 따른 것이다. 천명훈은 'S군의 뎅기사건'이 터지면서 방송 활동이 줄었고 그후 어렵게 찾아온 전성기에 또다시 모 멤버가 사고를 치며 무산이 됐다. 천명훈도 덩달아 자숙의 길에 들어서는 황당한 일이 연속됐다. 이에 천명훈은 잘못한 것도 없는 '자숙의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이때부터 천명훈은 역으로 '청정 연예인'으로 불리고 있다. 이에 천명훈은 부담이 된다며 자신이 얼마나 못된 짓을 했는지 고백하기에 급급했다.

해당 방송에서 천명훈은 아랫집이 어린이집으로 운영된다고 말하며 원장과 층간 소음으로 싸웠다고 고백했다. 자신이 청소기를 돌리자 어린이집에서 항의했다는 것. 천명훈은 "현재까지 좋게 마무리되지는 않았다. 소강상태다"라고 밝혔다.

또한 택배 기사에서 화를 낸 일화도 고백했다. "택배가 오기 전에 연락을 주는데 계속 연락이 없었다"라면서 결국 화를 참지 못하고 기사에게 '인간적으로 초인종은 눌러주세요'라는 문자를 보냈다고 말했다. 이에 이수근은 "택배기사님 노고가 많으신데..."라며 천명훈의 행동을 지적했다. 이에 천명훈은 이수근의 반응에 만족한 듯 "제가 얼마나 못됐냐고요"라고 말하며 '청정 연예인'의 이미지를 벗으려 안간힘을 썼다. [환경미디어=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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