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에 티 찾는 재미 느껴보실래요?…'범죄도시' 알고 보면 더 재밌다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2-26 02: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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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범죄도시' 스틸컷)
영화 범죄도시가 브라운관을 통해 방영되면서 화제가 됐다. 여러 가지 옥에 티가 존재하는 범죄도시는 보는 재미와 찾는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영화 '범죄도시'는 지난 2017년 개봉했다. 범죄도시는 가리봉동 차이나타운 조직폭력배 사건과 조선족 살인 미수 혐의 사건을 각색해 만든 영화다.

마동석, 윤계상 등 유명 배우들이 출연한 범죄도시는 배우들의 열연 덕에 큰 화제를 모으며 680만 관객을 끌어모았다.

범죄도시는 마동석을 필두로 한 액션으로 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지만 영화 속 숨겨진 옥에 티를 찾아내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먼저 해당 영화에서 소재로 사용되는 불법 도박 '바다이야기'는 작중 배경인 2004년 3월에는 출시되지 않았으며 2005년이 돼서야 전국적으로 확산됐다. 또 극중 마동석 등이 소속된 경찰 조직의 휘장과 경찰차, 제복 등은 2006년 이후 사용된 것이다.

영화 후반부 윤계상이 공항 근처 차 안에서 통장을 받고 걸어가는 장면에 지나가는 서울 시내버스들은 2004년 7월 이후 개편된 색상으로 등장한다.

이는 개봉 막바지에 이르러 시대 배경을 수정하는 과정에서 생긴 옥에 티 들이다.

한편 범죄도시는 개봉 시기인 2017년 12월 기준 누적매출액 563억원을 달성하며 성공 가도를 달렸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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