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송명숙 기자]
포천의 대표 관광지인 비둘기낭 폭포가 학술적 가치와 아름다운 경관으로 주목받고 있다.
비둘기낭 폭포는 한탄강 지질공원에 속하며, 과거 폭포 뒤 동굴에 흰 비둘기들이 집을 짓고 살아 ‘비둘기 둥지처럼 움푹 파인 낭떠러지’라는 뜻에서 이름이 유래했다.
주상절리 협곡과 하식동, 판상절리, 용암대지 등과 함께 철원·연천 지역의 지질 형성과정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형으로 평가된다.
포천시와 문화재청은 현지조사를 거쳐 지난 2012년 9월 25일 비둘기낭 폭포를 천연기념물 제537호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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