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환 성폭행 피해자, 송별회 주인공 따로 있었다? 의아했던 강지환의 말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7-17 02: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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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캡처)

 

강지환 성폭행 피해자들이 조선일보 디지털편집국과 진행한 서면 인터뷰가 공개됐다.

해당 인터뷰에서 강지환 성폭행 피해자들은 평소 강지환과 친한 관계가 아니었으며 강지환이 피해자 중 1명의 송별회 자리를 마련해 집에서 회식이 이루어졌다고 전했다.

이어 회식이 마무리되고 강지환 성폭행 피해자들은 강지환이 정해준 방에서 잠에 들었다고 밝혔다. 이후 잠을 자다가 성범죄 피해를 당하는 느낌을 받으면서 일어났다며 털어놨다.

지인의 도움으로 경찰에 신고, 긴급체포된 강지환은 경찰 조사에서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는 말만 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들 역시 강지환의 진술은 거짓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3시간 정도 숙면을 취했으며 분명한 의식 상태에서 행동했다는 것.

당시 강지환의 진술이 보도되자 일각에서는 혐의에 대한 부인이 없이 오로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한 것을 두고 수상하다는 지적이 일었다.

한편 피해자 1명의 송별회로 마련된 자리라는 것이 드러나자 대중들은 "송별회 주인공은 강지환" "그날 이후 강지환은 연예계에서 사라졌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환경미디어=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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