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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영화 '7년의 밤' 스틸컷) |
영화 '7년의 밤'이 브라운관을 통해 방영된 가운데 같은 이름의 원작 소설과 차이를 두고 시선이 집중된다.
지난 2018년 개봉한 영화 '7년의 밤'은 많은 인기를 누린 동명의 원작 소설로 인해 개봉 전부터 높은 기대를 받은 작품이다. 해당 영화의 메가폰은 추창민 감독이 잡았으며 류승룡, 장동건 등 충무로 대표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해 화제가 됐다.
'7년의 밤'은 원작 소설의 가장 큰 흐름인 주인공들의 갈등을 주요 포인트로 삼아 스토리를 전개해 나간다. 때문에 그 외 이야기는 대폭 삭제됐다. 특히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소설 속 중요 인물로 등장했던 문하영과 안승환의 축소에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 문하영의 경우 분량이 대폭 삭제되면서 다른 등장인물과의 접점이 사라졌고 얼굴조차 제대로 나오지 않게 됐다.
한편 국내 총관객 수 52만 2512명을 기록한 '7년의 밤'은 15세 관람가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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