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난 앞서 다행이라는 생각 먼저" 태풍 다나스 예상 진로, 누리꾼 '서해안' 추측 이유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7-18 02: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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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캡처)

 

태풍 다나스 진로에 대해 한국과 미국이 다른 예보를 전했다.

기창청은 태풍이 남해로 북상할 것으로 예상한 반면 미국 기상청은 서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봤다.

이에 누리꾼들은 "서해안으로 북상할 것"이라며 추측했다. 최근 기상청의 잇따른 오보를 빗댄 반응이다.

기상청은 오보로 비난을 받아온 바 이에 대해 이덕환 교수는 지난 2월 YTN에 국민들이 수용해 주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국민들이 100% 적중률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다"라며 "눈이 15cm내릴 거라고 했는데 5cm밖에 내리지 않았다면 참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가져야 될 것 같다"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태풍 다나스의 진로와 강도에 대해서 기상청은 유동적이라며 계속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환경미디어=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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