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확률' 리버풀 학습해야…반전 가능성에 시선 모이는 아약스·토트넘 戰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5-09 02: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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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트넘 SNS 캡처)

아약스와 토트넘이 벼랑 끝 승부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승리의 여신이 어느 팀을 선택 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9일(이하 한국시각) 2018-19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 아약스·토트넘 간 경기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위치한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아약스는 원정 경기에서 획득한 득점을 잘 지켜내며 구단의 4번째 챔스 트로피 획득에 도전한다. 토트넘은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챔피언스리그 4강에 진출한 데 이어 결승 진출까지 바라고 있는 상태. 이미 한 번 패했기에 반전이 필요한 상황이다.

토트넘으로서는 앞서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3골 차를 극복하며 반전 드라마를 만들어낸 리버풀의 모습을 학습하는 것이 필요하다. 지난 8일 리버풀은 핵심 선수들이 빠진 상태로 세계 최강이라 불리는 바르셀로나를 만났지만 모든 선수들이 승리를 위해 90분 내내 쉴 새 없이 뛰며 포기하지 않았다. 결국 이들은 모두의 예상과 다르게 6%라는 희박한 확률을 뚫고 2년 연속 결승에 도착했다. 원정 경기에 나서는 토트넘이지만 구단의 새로운 역사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야 할 모습이 필요한 시점이다.

한편 토트넘과 아약스 간 경기 승자는 오는 6월 1일 스페인 마드리드 소재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리는 결승전에서 리버풀을 상대한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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