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性 정체성 알아보려면…나는 어떤 사람일까, '에이젠더'·'동성애자'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5-14 02:51:24
  • 글자크기
  • -
  • +
  • 인쇄
▲(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대중의 시선이 성 소수자인 에이젠더와 동성애자에게 향하고 있다.

최근 방송된 KBS '거리의 만찬'에서는 성 소수자들과 관련된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방송에서 소개된 동성애자란 성적 끌림을 자신과 같은 성별을 가진 사람에게 느끼는 이들을 일컫는 말이다. 에이젠더의 경우 성별 정체성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을 뜻하는 말로 자신의 성별이 어느 쪽에도 속하지 않는다고 여기거나 자기 성별에 대한 개념이 없는 사람을 뜻한다.

이 같은 이야기가 방송을 통해 알려지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알고자 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탐색을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정체성일 것이라 생각되는 것들을 망설임 없이 빈 종이에 적어야 한다. 에이젠더의 경우 때에 따라 발현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 이후 자신이 작성한 정체성들의 사전적 정의를 찾아보고 해당 단어들의 정의를 이해하며 받아들이는 것에 집중한다. 정체성을 찾는 것은 오랜 시간이 걸리는 작업이기 때문에 자신이 정체성이라 느낀 것에 대해서는 꾸준히 탐구하는 것이 필요하다.

한편 동성 결혼에 대한 한국 갤럽과 MBC가 공동 주관한 지난 2017년 설문조사에서 우리나라는 52%가 이를 반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