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징계, 5.18 특별 사면 이벤트?" BJ남순·열매 논란 속 징계 수위 지적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7-16 02: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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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BJ열매 SNS)

 

BJ 남순과 열매가 설전을 벌였다.

16일 새벽 두 사람의 이름이 나란히 실시간 검색어에 랭크됐다. 두 사람은 '왁싱 사건'을 놓고 대립했다고 전해졌다.

남순은 열매와의 통화 내용을 공개했다. 열매는 "남순과 팬들이 열받으라고 '왁싱'을 언급했다"라고 전했다. 해당 사건은 남순이 방문했던 한 왁싱샵에서 일어난 강도 살해 사건으로 알려졌다. 유가족들이 남순에게 언급되지 않게 해달라고 부탁한 바 있기에 남순은 분노했다.

앞서 남순은 외질혜, 감스트와 함께 성희롱 발언으로 방송 정지 3일 의 징계를 받은 바 있다. 열매는 또다른 BJ와 성관계 영상 진실공방으로 논란을 불러일으켰지만 징계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진다. 이날 열매가 고인까지 언급한 것을 두고 누리꾼들은 징계 수위에 대한 지적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대해 반기웅 기자는 KBS '김경래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징계 수위가 낮은 것을 언급했다. "플랫폼에게도 악명이든 뭐든 시청자가 많이 물려 있는 그분들은 굉장한 자산이다"라며 "BJ가 받는 별풍선이 100개라면 20개는 아프리카TV의 수익으로 떨어진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방송 영구 정지와 같은 중징계를 내린다 해도 5.18 특별 사면 같은 이벤트로 방송에 복귀시킨다"라고 말해 진행자를 놀라게 만들었다. [환경미디어=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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