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성'vs'실험성' '놀면 뭐하니?' 익숙한 키워드에 쏟아진 반응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7-17 02: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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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캡처)

 

김태호 PD와 유재석이 의기투합했다.

16일 MBC는 오는 27일 첫 방송을 앞둔 새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의 포스터와 티저 영상을 선공개했다. '놀면 뭐하니?'는 유재석이 스케줄이 없는 스타에게 카메라를 맡기면서 시작되는 릴레이 카메라다. '유재석' '조세호' '관찰' '일상' 등 익숙한 키워드에 시선이 쏠렸다.

영상 속에서 유재석은 '놀면 뭐하니?'의 포스터를 셀프로 촬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세호가 사진작가로 등장해 신선하지 못한 조합이라는 평가가 따랐다.

대중들은 인터넷 상에 "유퀴즈와 비슷할 것 같다" "두 사람 등장만으로 벌써 본 것 같은 식상함이 든다" "두 사람의 조합은 이미 익숙해서 기대감이 떨어진다"라며 대중성에 기댄 김태호와 유재석의 선택에 차가운 반응을 보였다.

반면 김태호와 유재석의 실험정신을 기대한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이미 검증받은 두 사람의 조합을 택한 김태호의 능력이 제대로 드러날 기회다" "색다른 포멧을 기대한다" "진부한 관찰 예능이 아닐 것 같다"라는 반응이다.

한편 티저 영상 속 유재석도 대중성과 실험성을 두고 고민하는 모습이 등장, 프로그램의 성격이 어느곳에 더 쏠려있을 지 궁금증을 자극했다. [환경미디어=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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