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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YTN) |
故 장자연의 동료 배우 윤지오가 10년만에 실명을 밝히고 인터뷰에 응했다.
5일 윤지오는 tbs교통방송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했다. 그는 10년 동안 못다한 이야기를 전했다. 윤지오는 이른바 '장자연 사건' 당시 동석한 배우로 알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지오는 13번에 걸친 경찰 수사 과정에서 증언했지만 증언들이 묻혔다고 전했다. 또한 사건의 참고인 조사는 항상 밤 10시 이후에 했다며 의아함을 토로했다. 이어 조사가 끝난 후 집에 갈때 미행이 붙었다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김어준은 "혹시 사건에 연루된 그 언론사인가"라 물었고 윤지오는 "맞다"고 말했다.
또한 참고인 조사 당시 최면 수사를 받았다고 전하며 이 부분에도 의구심을 품었다. 윤지오는 최면 수사 때 이야기 했던 것과 최면을 깨고 나서 이야기했던 부분이 왜 다른지 물어봤다며 의아함을 전했다. 이어 윤지오는 당시 조사를 받을 때 심리적인 압박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환경미디어=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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