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때문 아니다" 꿀벌 남편 윤상현, 집안일 열심히 하는 진짜 이유?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3-12 03: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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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꿀벌남편' 윤상현이 집안일이 체질에 맞다고 전한 가운데 속내가 밝혀졌다.

11일 SBS '동상이몽2'에 윤상현-메이비 부부가 첫 출연했다. 다둥이 부모인 두 사람은 육아에 쉴틈이 없어보였다. 윤상현은 능숙한 솜씨로 집안일을 해냈다.

이날 방송에서 아침 일찍 일어난 윤상현은 고된 육아 끝에 잠이 든 아내를 깨우지 못했다. 이어 본격 집안일에 나섰다. 재활용 용기와 쓰레기를 분리하고 설거지를 시작했다. 설거지가 끝나자마자 또다시 분리수거를 했다. 쉴틈없는 집안일에 보는이를 감탄하게 만들었다. 이런 아빠가 딸들도 낯설지 않은 듯 했다.

두 번의 분리수거를 끝낸 윤상현은 밥을 안친 후 청소까지 했다. 그야말로 내공이 탄탄한 주부의 모습이었다.

윤상현은 가사일이 체질에 맞다고 전하며 하루에 청소를 5번 정도 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청소하는 이유에는 반전이 숨어있었다. 윤상현의 집은 새집이었기 때문. 그는 "꿈에 그리던 집이라서"라고 말했다. 김숙 역시 "그럴 수 있다. 드림하우스인데"라고 동의해 웃음을 전했다.

[환경미디어=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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