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송명숙 기자] 파주시 법원읍 시가지는 주한 미군 주둔지였으나, 1970년 주한미군 철수로 인하여 인구가 50%로 감소하고, 도시가 황폐되어 상권이 무너져 상가 및 가옥이 폐업 상태에 이르렀다.
대릉4리 주민들은 지혜와 뜻을 모아 낙후되고 항상 어둡던 마을을 정비하기 위해 50~60대 주민들이 법원읍의 페인트 지원으로 채색작업을 하고 환해진 골목길에 주민과 3273부대 장병들과 재능기부팀 학생들이 함께 2013년 5월2일부터 2015년 11월까지 벽화를 그려서 발고 환한 마을로 만들었다 벽화동우회 197명, 학생320명이 참여하여 156일 동안 민,관,군이 힘을 모아 1,200m의 아름다운 마을이 만들어진 것이다.
대릉4리 벽화 길을 구경하려면 3273부대부터 대릉4리 간판 옆 골목길을 따라서 걷다가 삼거리에서 양쪽 골목길을 둘러보고, 다시 직진하여 하나로마트 옆 100m 전방에 벽화를 보게 된다. 이렇게 변화된 대릉4리는 전국 최장 1,200m 벽화의 거리이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