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아내 사건→딸 혜빈 ‘막말’ 쏟아져...견디기 버거웠던 당시 어땠나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5-09 08: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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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2 '살림남2' 방송캡처
쿨 김성수 전 아내 사망 사건 이후 딸 혜빈이 세간의 관심 탓에 또 다른 아픔을 겪었던 것으로 드러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김성수 전 아내의 절친이자 김성수와 한 그룹이었던 유리가 출연했다. 

유리의 출연은 네티즌의 이목을 끌었다. 사망한 김성수 전 아내에 대한 이야기를 꺼낼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이번 출연을 승낙한 것은 그에게도 큰 결심이었을 것으로 보인다.  

김성수 역시 ‘살림남2’에 출연할 당시 고민이 많았다. 김성수는 당시 전 아내의 사망사건과 관련해 “정말 상처를 많이 받았다. 내가 상처를 받은 것도 있지만, 혜빈이가 학교에 갔다가 친구가 사건을 인터넷에서 보고 ‘너희 엄마 칼 맞아 죽었다며?’라고 말했다더라. 정말 슬펐다”고 털어놨다.

김성수는 “일단 어린 딸을 안정시키고 딸에게 ‘우리 둘이 살면 된다. 그건 사고였다. 가족 죽음을 먼저 겪은 거다. 이겨내자’라고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걱정도 있었지만 우리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 하는 사람도 많아서, 우리가 잘살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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