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건축사 모집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7-21 08:17:05
  • 글자크기
  • -
  • +
  • 인쇄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의 건축설계를 맡게 될 건축사 Pool을 구성하기로 하고, 「그린리모델링 설계 건축사」 공개모집에 나섰다.

그린리모델링은 노후된 건축물을 대상으로 에너지 성능향상 및 효율 개선 등을 위해 리모델링(녹색건축법 제27조)하는 것으로, 금번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2020년 3차 추경을 통해 전국 약 1천여동의 노후 국공립 어린이집, 보건소 및 의료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이에 국토부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설계를 담당할 건축사 POOL인 「그린리모델링 설계 건축사」를 선정하여 원활한 사업추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 그린리모델링 <사진제공=국토부>

참여자격은 건축사법에 따라 건축사사무소 개설신고한 건축사 중, 역량 있는 건축사(건축서비스법), 그린리모델링 사업자(녹색건축법), 각 지자체에 위촉된 공공건축가(건축기본법) 또는 同 사업유형 건축물(어린이집, 보건소, 의료시설 중 하나) 관련 실시설계 실적이 있는 자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이다.

신청방법은 정해진 양식의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LH 그린리모델링센터 누리집(www.greenremodeling.or.kr)에 등록하면 된다.

본 사업의 설계용역참여는 LH 건축설계 공모 연간당선건수 한도 횟수에 포함하지 않으며, 우수한 성과를 거둔 건축사에게는 정부시상, 작품 홍보기회 등 다양한 지원과 특전을 제공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김상문 건축정책관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3차 추경으로 추진하는 만큼 우수한 품질확보와 함께 신속한 사업추진이 반드시 요구되는 상황”이라면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이번 공개모집에 실력 있는 건축사들의 적극적 참여를 기대한다.고 당부하였다.

 

[저작권자ⓒ 환경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