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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키라(사진=농촌진흥청 sns) |
미세먼지 대란이다. 파키라, 율마 등 공기정화 식물을 집안에 놓는 이유가 생겼다.
26일 농촌진흥청은 미세먼지를 줄이는데 작용을 하는 특정 식물이 있다고 4년간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농촌진흥청의 연구에 따르면 파키라, 백량금, 율마 등 5종의 식물이 공기 정화에 효과적이었다. 가시화 기기를 통해서면 육안으로도 확인이 가능하다고.
특히 이 식물들은 공통점이 있다. 잎의 뒷면에 주름이 많았다. 실내 식물들이 미세먼지를 줄이는 원리는 광합성 현상 때문이었다. 오히려 잔털이 많은 식물은 미세먼지가 흡착되지 않았다다. 전기적 현상 때문으로 알려졌다.
한편으로 이제 집안에 공기 정화 식물이 필수인 시대라 미세먼지 대란이 처절하게 실감된다. 과거와 비교했을 때 공기 정화 식물의 용도가 확연하게 달라진 셈이다. 씁쓸함을 남기는 현실이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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