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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보전협회는 지난 4월 12일 유네스코회관에서 환경교육 혁신을 위한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
환경보전협회는 지난 12일 유네스코 회관에선 열린 환경부가 주최하는 ‘환경교육 혁신을 위한 전문가 포럼(2차)’이 성료했다고 16일 밝혔다.
‘환경교육 혁신을 위한 전문가 포럼’은 환경교육 정책 및 제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법률 및 추진체계를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2차 포럼은 1차와 달리 공개포럼으로 진행됐다. 사전참가 신청 접수 및 현장등록을 통해 약 80여명의 민간단체와 지자체 환경 관련 담당자가 참석해 환경교육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포럼은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교육 분야의 대화와 협력이라는 주제로 3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유사 분야의 제도 추진 현황과 연계 협력방안에 대해 4개의 기관에서 참석해 발표했다.
분야별 발제자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전명기 본부장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홍유진 실장 ▲국가평생교육진흥원 김만희 전국학부모지원센터장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우병건 팀장이 맡았다.
협회 관계자는 “기관별로 성과 공유 및 현황발표에 따라 향후 협력방안에 대해 다각도로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4개 기관 발표 종료 후 청주교육대 이선경 교수의 주재로 종합토론이 진행되어 패널과 참석 간의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환경보전협회 환경교육지원처 김창수 처장은 “이번 포럼이 타 기관의 사례를 공유하고 환경교육 진흥법 개정의 토대를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된 것 같다”며 “이후 3~8차 포럼을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해 의견 공유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교육 혁신을 위한 전문가 포럼은 10월까지 총 8차의 일정으로 열릴 예정이다. 1~3회차는 환경교육 진흥법 개정과 관련된 주제가 다뤄지며, 추후 5회는 범부처 및 다양한 기관과의 환경교육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구성된다.
[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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