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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환경과학원이 FAO가 발간한 AI 국제 표준 안내서를 변역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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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인플루엔자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국제 표준안내서가 나왔다.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김삼권)가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에서 2006년도에 발간한 '야생조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예찰(Wild Bird Highly Pathogenic Avian Influenza Surveillance)'를 번역한 한글 안내서를 배포한다.
이번 안내서는 야생조류의 포획, 부검, 질병진단, 사체폐기 등 총 12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특히 야생조류의 AI 예찰에 필요한 표본 수집과 조류의 질병을 조사할 때의 적절한 표본 운반, 동물 취급 요령 등이 자세히 수록돼 있다.
또한, 야생조류 AI의 발병률과 치사율의 조사, 야생조류의 생체와 사체의 표본 수집에 대한 안전한 처리 등을 소개하고 있으며, 야생조류 AI 예찰업무 종사자의 개인 안전을 위한 권장 사항을 제시하고 있다.
서재화 국립환경과학원 환경보건연구과 연구관은 "이번 국제 표준 안내서는 조류인플루엔자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대학, 연구기관, 관련부처의 전문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전염병 조사와 분석 업무에도 참고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안내서는 농림축산식품부, 수의과대학, 야생동물구조센터 등 관련 기관과 전문가들에게 배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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