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족 나무심기로 도시민이 도시 숲을 만들다

착한나무심기 협동조합, 도시 숲 만들기 프로젝트 진행
온라인팀 | eco@ecomedia.co.kr | 입력 2013-11-11 08: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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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숲 만들기를 위한 나무심기 프로젝트(사진제공=새들) 

도시에 내 가족들이  나무를 심는다.

 

착한나무심기 협동조합은 지난 8월 31일 1차 프로젝트에 이어 지난 9일 토요일 양평 용문 착한나무농장에서 내 가족 나무심기와 더불어 도시 숲 만들기 프로젝트 제2탄을 진행했다. 

 

 

이 프로젝트는 양평 용문 착한 나무농장의 유휴 토지에 조합원들이 자기 가족의 나무를 심고 가꾸어 2~3년 후에 자신이 살고 있는 도시의 숲 만들기에 기부하거나 판매해 수익금으로 다시 도시 숲을 만들어가고자 기획되었다.

 

착한나무심기는 도시민들이 십시 일반 출자한 출자금으로 탄소상쇄의 가치를 가진 나무를 심고 가꾸면서 가족사랑과 이웃 사랑을 체험하고 더 나아가 기후변화,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 데 필요한 나무를 계속 심어나가는 행사이다.

 

착한 나무심기는 협동조합에 관심있는 모든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으며 1구좌당 5만원으로 두 그루의 가족 나무를 심고 가꿀 수 있다.

 

착한 나무심기 협동조합은 글로컬(GLOCAL)협동조합을 표방하며 지난 6월 6일에 창립되어 글로벌 문제인 기후변화, 지구온난화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착한' 나무심기 제시하고 지역주민들이 유휴토지에 내 가족나무심기로 풀어가고자 만들어졌다.

 

나무심는 방법은 도시의 일반 시민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에 도시 숲을 만들기 위해 십시일반 출자하고 출자금으로 농촌의 농사를 짓지 않는 유휴토지에 나무를 심어 기른 후 다시 도시 숲 만들기에 기부하거나 판매하고 그 수익으로 다시 나무를 심어가는 것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준비한 김정원 착한나무심기 협동조합 이사장은 “착한 나무라는 가치 아래 협동 조합원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며 가족 사랑도 느끼고 환경도 생각하는 착한 나무심기 프로젝트를 각 지역 단체들과 협력하여 도시 숲을 계속 만들어갈 예정이다 ”고 말하며 시민들이 함께 하는 도시 숲 만들기 축제로 만들어 갈 생각이라 전했다.

 

착한나무심기 협동조합에 대한 정보는 사이트(cafe.daum.net/goodtreecoop/)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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