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현, 정신 건강 주변서 보살펴야...자살 시도 재발 예방에 초점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5-11 08: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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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조수현 프로필 캡처

 

 

리포트 출신 조수현의 정신 건강을 위한 가족들의 노력이 동반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조수현은 지난 9일 자택에서 다량의 수면제를 복용해 생을 마감하려 시도했다. 다행히 경찰에 의해 발견된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현재 조수현은 회복 중에 있다. 자살 시도는 2차 혹은 3차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 만큼 조수현의 자살 시도 재발 예방에 초점을 맞추고 보살펴야 할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경찰청은 자해나 자살 시도 등의 상황을 발견하면 구조를 진행하는 것은 물론, 자살예방센터에도 출동을 요청해 현장에서 신속한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휴일이나 야간에 자살 시도가 발생해 자살예방센터 직원의 출동이 어려운 경우에는 '정신건강 위기상담 전화' 서비스를 통해 이 같은 상담을 대체하기로 했다. 또 자살기도자가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거나 간단한 상담만으로 상황이 호전되지 않는 것으로 보일 경우에는 병원과 연계해 응급 입원 절차를 밟는다. 응급절차가 마무리되면 이들은 병원 내에 있는 정신건강센터에서 정신건강을 위한 검진을 받게 된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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