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엽, 예능서 ‘희열’ 느꼈나? 배우→예능인의 길로 접어들까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3-04 08: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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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상엽 SNS
배우 이상엽이 예능에 욕심을 보이면서 예능인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상엽은 4일 오전 SBS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했다. 이상엽은 그간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보여줬던 것처럼 라디오에서도 남다른 입담에 유쾌한 매력으로 청취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최근 SBS ‘런닝맨’을 시작으로 새로운 예능 대세로 활약하고 있는 이상엽은 한 방송을 통해 “이제는 작품 섭외보다 예능 섭외가 많아졌다. 이제는 예능인의 길을 가고 있구나 하고 있다”며 “사실 예전에는 배우가 작품 속 캐릭터가 중요해서 예능 캐릭터가 안 좋게 보이지 않을까 했는데 요즘에는 시청자분들이 재미있게 보시니까 좋더라”고 덧붙였다.

또 이상엽은 인기를 실감하냐는 질문에는 “예전에는 캐릭터를 이야기하셨다면 이제는 상엽이라고 불러주신다. 요새는 어린 친구도 상엽이라고 하는데 그게 친근하고 좋더라. 어린 친구들이 알아봐주는 게 희열이 있다”고 답했다.

이상엽은 롤 모델로 이광수를 꼽으며 “아시아의 프린스지 않냐. 드라마 보면서 감동도 많이 했고 예능에서는 그런 천재가 없다”고 설명했다. 지석진은 “예능 신이 진짜 있다고 믿는다. 주변에서 진짜 그렇게 꽝손이냐 조작이냐 물어보는데 진짜 없다. 어떻게 그런 일이 이광수에게만 일어나는지”라며 덧붙였다.

또 이상엽은 여러 배우들의 성대모사 퍼레이드로 청취자들을 폭소케 했다. 밤마다 개인기를 연구한다고 밝힌 그는 “몇 년간 안했었는데 예능에 출연하게 되면서 많이 관심 가져주셔서 자기 전에 한 번씩 해본다. 잘한다고 해주시면 너무 좋다”며 정우성을 시작으로 김영철, 김명민, 이병헌, 장혁, 이선균 등의 성대모사를 선보였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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