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근, 스스로 이미지 추락시켰다...‘내리막길’ 걸을까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9-05 08: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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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한동근이 음주운전으로 스스로에게 이미지 타격을 입혔다.

5일 뉴스1에 따르면 한동근이 지난달 30일 오후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내놓는 음악마다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던 한동근의 부적절한 행동에 실망감은 더욱 깊을 수밖에 없다. 한동근 역시 지금의 관심이 언젠가 떨어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었지만, 분명 이런 방향은 아니었을 터.
 

▲사진=한동근 인스타그램

한동근은 한 인터뷰에서 지금의 인기에 대해 “한편으로는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잇는 것처럼, 언젠간 관심이 떨어질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은 하고 있다. 그 때가 왔을 때 스스로를 놓지 않을 수 있도록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그립다던 과거의 좌절을 스스로 만들어낸 것이다. 한동근은 “과거를 회상하면 별 생각이 안 든다. 분명 힘든 적도 있었고 좌절하고 우울한 적도 있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까 그 때가 오히려 그립다. 좀 더 힘들어봤어야 하는데, 좀 더 좌절해볼걸. 혹은 반대로 좀 더 희열에 차볼걸. 그런 생각이 든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동근은 “더 힘들어봤다면 지금 내 음악을 좀 더 풍성하게 만들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스스로 더욱 단단해질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설명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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