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주택도시공사 대한민국환경대상 ESG경영 부문

품격있는 도시조성에 ESG가치 더한다
황원희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4-07-07 08: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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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위원장 이규용)와 환경미디어 미래는우리손안에(대표 서동숙)가 주최한 ‘제19회 2024 대한민국환경대상’이 지난 5일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개최됐다. 서울주택도시공사(사장 김헌동)는 제19회 2024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에서 ESG경영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2018년 11월 인권경양 추진계획을 시작으로 ESG 경영 첫발을 내딛은 이래 ‘품격있는 도시조성에 ESG가치를 더하는 SH’를 ESG경영 비전으로 설정하고 ESG경영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특히 서울주택도시공사는 환경 분야에서 2018년 전국 도시개발공사 최초로 미세먼지 종합대책을 수립했으며 건설현장 및 도시재생현장에서 지속적인 친환경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2023년은 서울주택도시공사가 ESG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체계를 만들고 직원들의 인식을 변화시키는 내재화 활동을 시작한 첫 해로 특별히 환경(E)부분의 전문 직원들로 구성된 ‘녹색도시부’를 신설하는 한편 공사 전체에 적용할 환경경영전략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기후변화대응 가이드라인을 수립하고 열환경, 미세먼지 특화형, 물재난 특화형으로 분류하여 이행평가를 실시하고 관련부서, 현장 등과 함께하는 환류 체계를 운영 중이다.
 

또한,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사회적 가치 증대에 부합하는 재원 조달을 목적으로 녹색채권 발행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함으로써 녹색채권을 총 3,000억 원 규모로 발행, ‘에너지절약형 친환경 주택 건설 프로젝트’를 실시하기 위한 녹색채권 자금을 활용하고 있다.
 

우수사례로 2023년 서울주택도시공사 에너지 절약 추진계획에 의거하여 개별대책을 수립하고 사옥 내 에너지 사용 감축, 임직원 참여형 에너지 절감활동 등을 추진했고 이를 통해 전년대비 16.4% 향상된 886tCO2eq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
 

사회(S) 분야에서는 중대재해 Zero와 인권경영우수등급 달성을 목표로 안전, 인권·인적자원, 주거복지·상생협력을 중점요소로 설정했고 지배구조(G) 분야에서는 부정부패 Zero와 정보공개 종합평가 우수를 목표로 삼아 투명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2024년 서울주택도시공사는 2023년 ESG 경영 운영실적을 바탕으로 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였고, 임직원의 ESG 경영 인식도를 높이고자 친환경 에코 카페를 이용한 ‘ESG 다짐 모으기!’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옥스팜 트레일 워커 캠페인에 참가해 기획경영본부장, 노동이사 등 4명의 임직원이 25km를 완주했다. 이를 응원하는 직원들의 기부금을 포함하여 총 220만 원을 가난이 없는 공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하는 옥스팜 코리아에 기부했으며 이를 통해 임직원의 사회적 책임의식을 높일 수 있었다.
 

향후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지속가능경영 보고서의 지속적인 홍보와 직원들의 마음 속 깊이 ESG경영 체계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반기에도 다양한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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