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카톡 만든 人있나? 不信 키운 까닭은...슬쩍 뺐던 발 때문?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2-27 08: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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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승리 인스타그램

가수 승리의 카톡 의혹에 여론이 이미 등을 돌린 모양새다. 

 

지난 26일 SBS funE는 승리와 투자업체 사이서 오간 카톡을 입수했다며 해당 내용을 공개했다. 승리의 카톡으로 추정되는 해당 캡처본에는 다소 선정적인 내용들로 가득하다.

하지만 승리와 유리홀딩스 측은 카톡에 대해 ‘조작’이라며 선을 그었다. 최근 버닝썬 사건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면서 이에 편승해 승리에 나쁜 마음을 가진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가짜’ 카톡이라는 주장이다.

문제는 승리의 주장에도 불구하고 돌아선 대중은 싸늘한 반응이다. 승리의 카톡 해명이 신뢰를 얻지 못하는 이유는 최근 불거진 일련의 사태들 탓에 떨어진 신뢰가 한 몫 한 것으로 보인다.

평소 방송을 통해 클럽을 운영 중이라고 떠들어댔던 승리가, 논란 이후 슬쩍 물러서면서 결국 발을 뺀 것도 이번 카톡 사건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린 것으로 보인다.

현재 승리의 카톡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조사를 시작하면서, 곧 이에 대한 진위는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승리가 의혹을 벗고 대중의 신뢰를 다시금 회복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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