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순천만 갯벌 패류자원 회복위해 노력

FIRA-순천시, 순천시 갯벌 패류 자원조성 업무협약 체결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7-09-12 08: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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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인 갯벌. 순천만 갯벌은 습지의 중요성을 알리면서 동시에 어업인 소득에도 큰 유익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FIRA, 이사장 정영훈)과 순천시는 31일 오전 국제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순천만 갯벌 패류 자원의 회복을 통한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2017년도 순천시 갯벌 패류 자원조성사업’협약을 체결하였다.
 
본 사업은 올해 8월부터 2018년도 12월까지 전남 순천시 여자만 해역을 대상으로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하여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수산생물 방류와 함께 지속적인 모니터링 등 효과검증의 노력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FIRA와 순천시는 ∆ 순천만 습지의 생물종다양성 증진을 위해 패류자원 조성사업 주요 정책 교류 ∆ 순천만 해역의 자원 공유 및 수산자원 관리 체계화 협력 ∆ 순천만 수산생물 방류에 대한 인적, 물적, 정보교류 ∆ 국비 사업을 발굴에 적극 노력하는 등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FIRA 정영훈 이사장은“순천시와 순천만 갯벌 습지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순천만 해역특성에 최적화된 갯벌 패류자원을 조성하는데 역량을 집중하여 어촌소득증대 및 지역경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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