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건 선진화 위한 '2014 1st 라돈 심포지엄' 개최

라돈 연구 활발, 각 분야의 연계와 교류도 중요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11-28 08: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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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자연방사능 환경보건센터(센터장 조승연)는 지난 27일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에서 ‘2014 1st 라돈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50여명의 관련 학계와 주요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보건 선진화를 위한 라돈 연구의 어제와 오늘”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먼저 참석자 중에는 라돈 관련 분야의 전문가 외에 관심 있는 비전문가 그룹도 포함되어 있어 정식 심포지엄 행사 이전에 “자연방사능, 라돈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후 한국환경공단 안전정책지원팀 박기호 과장의 ‘국내 주택 구조별 라돈 저감 시공 사례’를 시작으로 평택대학교 이철민 교수의 ‘건축자재 라돈 방출량 조사 현황’, 한국원자력연구원 김한수 박사의 ‘KAERI의 라돈 검출기 개발 현황’, 연세대학교 환경공해연구소 임영욱 부소장의 ‘라돈 위해 평가, 인식 및 소통 방안’,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이길용 박사의 ‘라돈 측정 및 지하수 라돈 저감기술’, 테헤란 대학교(이란 소재) Siavash Sedighian 박사의 ‘Radon Risk Assessment’까지 총 6가지의 주제발표와 토의가 펼쳐졌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에서도 다양한 분야에서 라돈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하고 각 분야의 연계와 교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각인시켜주는 자리가 됐다. 이번 행사는 환경보건센터에서는 처음으로 개최한 라돈 심포지엄으로서 매년 주기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며, 추후 선진국에서의 연구 현황 공유와 네트워크 교류를 위해 국제 심포지엄도 개최할 예정이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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