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 가뭄해결을 위한 ‘물 절약 실천 서약운동’ 실시
한강유역환경청 한가람 알리미 일상생활 속 물 절약 방법 전파
한강유역환경청(청장 오종극)에서 운영중인 ‘한가람 알리미’에서는 일상생활 속 물 절약 실천사항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온라인 물 절약 실천 서약운동’을 실시한다.
‘한가람 알리미’는 한강의 생태적 가치를 활용한 탐사보도활동 및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을 통해 물의 소중함과 한강유역 보전의식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활동으로 지난 5월부터 수도권 중·고등학교 학생 55명이 참가하여 진행해오고 있다.
‘온라인 물 절약 실천 서약운동’은 최근 42년 만의 극심한 가뭄으로 인한 피해 지역이 확산됨에 따라 물 절약 활동을 통한 물자원의 낭비를 막기 위해 기획됐다.
실천서약 운동은 ‘한가람 알리미’ 참가학생 55명이 자신의 SNS에 10가지 물 절약 실천사항을 업로드 하여 주변사람들에게 알리고, 그 중 한 가지를 정해 실천서약을 댓글로 받는 활동이다. 서약 후에는 물 절약 실천 인증사진을 SNS에 게시하는 활동으로 전개된다. 참가 기간은 11월 중순까지이며 온라인 서약활동 참가자 중 우수 활동자를 선발하여 상품 및 상금도 수여할 계획이다.
실천사항은 다음과 같다.
1. 양변기 수로에 물 채운 병 넣기
2. 설거지통 사용하기
3. 샤워시간 절반으로 줄이기
4. 양치컵 사용하기
5. 빨랫감은 모아서 한꺼번에 하기
6. 목욕시 욕조에 받는 물은 적당히
7. 세면대에서 물 흘려보내지 않기
8. 물장난 하지 않기
9. 세탁시 합성세제 줄이기
10. 변기레버 누르는 횟수 줄이기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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