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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스페셜' 방송캡처 |
FMD 식단이 체중 감량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USC)의 발터 롱고 교수팀은 앞선 쥐 실험을 통해 평균 열량보다 34~54% 줄인 ‘단식모방 다이어트(FMD)’의 효과가 있다는 걸 밝혀냈다.
뒤이어 인간을 대상으로 한 예비 연구에서 참가자 19명에게 의사의 지도 아래 한 달에 한 차례 5일간 FMD를 실시했다. 규정식은 주로 채소 수프와 영양제, 에너지바, 에너지음료, 칩 스낵, 카밀러 차 등으로 구성됐다.
5일 동안 FMD를 마치면 나머지 25일은 평소처럼 식사하는 방식으로 3개월간 반복한 결과 FMD를 진행한 날 참가자들의 혈당 수치는 10% 정도 감소한 걸로 나타났다.
그 외의 날도 약 6% 떨어졌고 체지방과 노화 촉진, 암 감수성을 높이는 원인이 되는 ‘IGF-1 호르몬’과 염증 반응의 지표가 되는 ‘C 반응성 단백질’ 모두 수치가 떨어졌다.
연구를 지휘한 롱고 교수는 “FMD는 몸을 다시 계획하는 효과가 있었다”며 “일반인은 건강 상태에 따라 3~6개월마다 하면 되고 비만인은 2주마다 FMD를 할 것을 권한다. 단 어떤 경우에도 의사와의 상담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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