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 겸손 혹은 망언 "잘생겼다고 생각한 적 없어"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9-01 0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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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승헌이 ‘나 혼자 산다’에 모습을 드러냈다.

송승헌은 3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이시언과 함께 등장해 소탈하고 유쾌한 모습으로 웃음 선사했다. 특히 변함없이 수려한 외모가 이목을 집중시킨 바, 전현무는 ‘20년 전과 똑같다’며 감탄했다.

▲ (사진=MBC 방송화면)

이처럼 송승헌은 데뷔 초부터 잘생긴 외모로 많은 주목을 받아왔다. 그에게 늘 따라붙는 수식어가 바로 ‘미남 스타’. 이에 외모에 얽힌 재미있는 일화들도 다수 알려져 있다.

영화 ‘미쓰 와이프’의 제작보고회 당시 강효진 감독이 대사를 추가한 사연을 이야기한 것이 대표적인 예다. 강효진 감독은 극 중 등장하는 “쓸데없이 잘생겼다”는 대사에 대해 “송승헌이 캐스팅 되자마자 넣었다. 원래는 없었다”며 “기생오라비라는 대사도 그때 넣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제작보고회를 진행하던 박경림은 송승헌에게 “샤워 후에나 거울 보면서 솔직히 무슨 생각을 하냐”고 물었고 송승헌은 “별 생각 안 한다”고 웃으며 답했다. 또한 박경림이 “잘생겼다고 생각한 적 있느냐”고 재차 질문하자 “그런 생각을 해 본 적 없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또한 MBC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 당시에도 “본인이 잘 생겼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난 잘 생겼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잘 모르겠다”며 “그런데 주변에서는 잘생겼다고 해준다”고 답하기도 했다. 때문에 팬들은 ‘망언이다’는 우스갯소리를 하기도 했지만 수줍은 듯 이야기하는 모습이 팬들을 미소 짓게 했다.

한편 송승헌은 현재 드라마 ‘플레이어’를 촬영하고 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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