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하이선’ 통과에 따른 산사태 위기 경보 하향 발령

16개 시·도 산사태 위기 경보 ‘관심’, 강원은 '심각' 유지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9-08 09: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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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태풍 제10호 ‘하이선’이 7일 오후 동해안으로 빠져나가고 오후 5시 기준으로 태풍 특보가 모두 해제돼 오후 6시 부로 강원도를 제외한 16개 시·도의 산사태 위기 경보를 ‘관심’으로 하향 발령했다.

▲ 박종호 산림청장(가운데) 제10호 태풍 하이선 대처 산사태 피해 현황 점검 및 대처 계획 논의하고 있다. <제공=산림청>

강원지역은 밤까지 추가적인 호우가 예보돼 ‘심각’ 단계로 유지되고 추후 위험성이 낮아질 시 하향 발령될 예정이다.

산사태 위기 경보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등 4단계이다.

산림청은 제10호 태풍 ‘하이선(HAISHEN)’으로 인한 산사태, 가로수 등 산림 분야 피해를 신속히 조사하고, 피해접수 시 현장관리와 신속한 복구를 추진해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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