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베스트코, 한·미·일 장점 섞은 쌀 신동진 출시

화영벼, 칼로스, 기누히카리벼 특성 갖춰, 일식집·혼밥용 사용가능
박영복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7-10 0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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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소비 감소와 쌀 관세화 문제로 농가의 어려움이 깊어지는 가운데 대상베스트코(대표 이원석)가 요십업에 적합한 국산 쌀로 소비 촉진에 나섰다.

 

대상베스트코는 10일 농협중앙회와 손잡고 우리쌀 '신동진'을 출시했다.

 

신동진은 한·미·일의 화영벼, 칼로스, 기누히카리벼의 품종 특성을 모두 갖춘 쌀이다.

 

부드럽고 찰기가 있어 일식집에서 초밥용으로 사용 가능하며 찰현미 대신 혼반용으로 사용해도 좋다.

 

김순겸 대상베스트코 사업본부장은 "신동진은 타제품보다 쌀알이 커서 다른 품종과 혼합할 수 없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믿고 선택할 수 있다"며 "수입쌀보다 맛이 좋아 대상베스트코의 주요 고객인 외식업경영주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대상베스트코는 농협중앙회, 대한양곡유통협회 등 생산자단체와 협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20여 가지 국산 쌀 브랜드를 취급해 국산 쌀 소비에 앞장서고 있다.[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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