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관리 위해 학교주변 조리ㆍ판매업소 점검

조리․판매업소 32,879곳 점검 5곳 적발, 학교급식소 등 9,768곳 점검 19곳 적발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3-29 09: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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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봄 개학철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관리를 위해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12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학교주변 조리.판매업소 32,879곳을 점검해 5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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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위반 내용은 무신고 영업(1곳),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1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1곳), 건강진단 미실시(2곳)이다.

 

이번 점검에서 적발된 업체는 개선 시까지 반복 점검을 실시해 위생취약업소에 대한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학교주변에서 유통.판매되는 수입 과자류 및 캔디류 등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수거.검사(120건)를 실시한 결과, 모두 기준 및 규격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식약처는 개학초기 학교 식중독 예방을 위해 3월 4일부터 3월 12일까지 교육부,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학교, 학교매점, 식재료 공급업체 등 총 9,768곳을 점검하고 19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주요 위반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5건), 보존 및 유통기준 위반(2건),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2건), 시설기준(5건) 등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과 어린이 기호식품 안심 구매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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