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6일 오늘 하루만 6건의 산불이 발생했고 18시 현재 모두 진화 완료했다.
화재원인을 조사중인 곳은 경북 봉화군 재산면 갈산리 산582-7와 강원 철원군 갈말읍 문혜리 산192, 입산자 실화로 인한 화재는 충남 논산시 노성면 송당리 산2-1,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화재는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녹촌리 산79-27와 강원 양양군 현남면 상월천리 146-1, 담뱃불 실화로 인한 화재는 경기 광주시 송정동 산11이다.
특히, 어제 12시 쯤 발생한 강원 철원군 갈말읍 문혜리 산192에서 발생한 산불은 화세가 강하고 많은 연기로 진화에 어려움이 있어 야간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았다.
산림당국은 초대형 헬기 1대를 포함한 산불진화헬기 8대, 산불진화인력 362명을 동원해 신속하게 대응함으로써 야간 산불로의 확산을 저지했다.
고락삼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산불방지과장은 “반가운 비 소식에도 26일 하루에만 전국에서 6건의 산불이 발생해 안심할 상황이 아니다”라며, “산불위험이 점차 높아지는 만큼 산림인접지에서의 불법소각 행위는 절대 금지해야 하며, 산불예방에 많은 관심을 갖고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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