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도시 내 힐링 공간 도시숲 조성한다

총 1천억원 투입, 도시숲 446개와 가로수 길 531km 조성
박효길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2-14 0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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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삼성동 삼릉 도시숲의 모습. (사진제공 산림청)

 

도시 내 녹지공간이 확대된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13일 109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도시숲 446개소(255ha)와 가로수 531km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올해 조성되는 도시숲은 도로.건물 주변 등 소규모 자투리 공간의 녹색쌈지숲 126개소, 공단 및 주요병원 주변과 폐기물 매립지 등에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생활환경숲 55개소, 도시내·외곽 산림공원 33개소, 가로수 길 531km 등이다.

 

산림청은 이번 도시녹화사업을 통해 도시생태계 기능을 회복하고 도시와 숲의 자연적인 연결성을 확보, 녹색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신원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도시녹화운동을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활발하게 추진해 아름답고 쾌적한 생활권 녹색공간을 더욱 확대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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