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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농협유통 김청룡대표이사, 우마트 손빙사업부사장, 디녹스 우상순대표이사 |
중국 우마트 내 복합 SHOP in SHOP 진출
㈜농협유통 (대표이사 김청룡)은 12월 11일 농협 최초로 중국 대형마트인 우마트 내 SHOP in SHOP‘한국상품관’을 개장했다.
우마트는 중국내 매장수가 1,000개소에 연간매출 10조원으로 중국마트 중에 최고매장으로 손꼽히는 가운데, 농협유통의 중국 우마트 진출은 의미가 크다 하겠다.
이번 중국 시장 진출은 외국계 마트의 경쟁이 심화된 유통시장 속에서 SHOP in SHOP 모델 및 농협 하나로마트 운영사업성 여부를 타진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돼었으며, 농협유통 , 디녹스, 우마트가 3자 협약으로 MOU가 진행됐다.
이번에 농협유통에서 시도한 SHOP in SHOP모델은 매장 개설 등 직접 투자 없이 중국시장 진입 및 확대가 용이하고 중국시장에서 선호하는 농협 및 한국 상품을 테스트해 판매 할 수 있어 향후 직접 매장 진출 시에도 시행착오를 최소화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우마트내 입점된 ‘한국상품관’에는 장류, 차류, 음료류, 김류 등 농협 농산물가공식품 300여 품목이 입점 되었고 추후 확대할 예정이다.
농협유통의 이원일 홍보실장은 "2017년까지 매장수를 50여개로 확대하여 중국 FTA에 대응한 우리 농식품 중국시장 사전확보 및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농산물가공식품 해외시장 판로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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