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신혜선의 17세 연기, 자연스러울 수 있던 이유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7-24 09: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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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신혜선이 극중 17세 여고생 역할 연기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23일 첫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신혜선은 극중 7세의 정신연령을 가진 30세 여자 우서리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사진=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방송캡처
이와 관련해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제작발표회에서 신혜선은 "잘 생각해보면 내가 17세였을 때와 지금이 큰 차이가 없다 .열일곱살이 서른살이 되어서 딱히 더 어리다든지 다른 점은 크게 없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혜선은 "다만 서리 역할을 하면서 캐릭터에서 중점적으로 생각한 것은 나이의 차이가 아니라 성격의 차이를 보여주려고 했다. 보통의 아이보다 더 순수하고 해맑은 아이다. 그 점을 연기하려고 했다"고 덧붙였다.

또 양세종은 실제로는 3세 차이의 안효섭과 삼촌 조카 사이로 나오는 것에 대해 "대본에 주어진 상황이 명확하게 나와있기 때문에, 큰 어려움 없이 안효섭과 재미있게 촬영을 잘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른이지만 열입곱살입니다’에는 신혜선 외에도 양세종, 안효섭, 예지원 등이 출연한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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