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수트리오는 지난 2월 14일 부산광역시 노인건강센터에서 작은 음악회를 진행했다.

장민수트리오는 문화생활이 어려운 소외계층들을 위해 재능기부를 하고자 플루트의 장민수, 바이올린의 박소라, 첼로의 강희우 세 사람이 모인 악단이다.
장민수트리오는 이번 음악회에서 ▲오버 더 레인보우 ▲하이든의 런던트리오 no.1 ▲넬라 판타지아 ▲사랑이라는 이유로 ▲마법의 성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 ▲이웃집 토토로 ▲여인의 향기 등 8곡을 연주하여, 어르신들에게 행복을 선사했다.
재능기부 음악회를 기획한 장민수 신라대 교수는 “많은 분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기에 음악가로서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어 제자들과 함께 작은 음악회를 열어보게 되었다”며, “부산노인건강센터를 시작으로 소외계층들을 위한 재능기부를 지속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장민수트리오는 오는 20일 부산 선아의집에서 제2회 작은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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