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태 위기 경보 일부 지역 ‘주의’로 추가 하향 발령

서울, 경기, 강원은 ‘심각’ 유지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8-17 09: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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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산림청 산사태예방지원본부(본부장 박종호)는 8월 15일 오후 6시를 기준으로 부산, 대구, 인천 등 13개 시·도의 산사태 위기 경보를 ‘주의’로 하향 발령했다.

이는 전국 호우 특보가 모두 해제되고, 정체전선이 북상함에 따라 53일간 이어진 장마가 종료돼 예상 강수량이 감소하는 등 산사태 발생위험이 감소한 것에 따른 조치다.

이로써 산림청이 지난 8일 12시를 기해 발령했던 전국 16개 시·도의 산사태 위기 경보 ‘심각’은 서울, 경기, 강원만 유지하게 된다.

산림청은 산림보호국장을 단장으로 산림피해 조사·복구 추진단을 구성해 13일부터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민간전문가 등과 함께 산림피해를 조사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항구적 복구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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