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벤처창업 경진대회 우수창업자 6팀 선정

(주)동흥·보비씨엔이(주)·(주)바요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 선정
박영복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8-08 09: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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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분야의 우수 창업자를 발굴하고 성공적인 창업 지원을 위한 '환경 벤처창업 경진대회'의 우수창업자 6팀이 선정됐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김용주)은 8일 오후 3시부터 서울시 은평구 소재 환경산업기술원 세미나실에서 환경 벤처창업 경진대회의 우수 창업자 6팀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총 49개 팀이 참가, 사업성, 기술성, 경영능력 등에 대한 심사를 통해 우수한 성적을 받은 6개 팀을 선정했다.

 

경진대회의 최우수상은 폐 페트병을 재활용해 양식장용 친환경 부자(浮子)를 생산하는 (주)동흥(대표이사 강흥묵)이 차지했다.

 

이 제품은 기존의 스티로폼 소재의 양식장 부자를 대체, 해안생태계 보호와 폐자원 이용을 통한 자원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주)동흥은 환경부장관 표창과 함께 부상으로 500만 원의 상금이 제공되며 중소기업청에서 주최하는 '대한민국 창업리그' 본선 진출의 기회도 부여된다.

 

또 우수상에는 굴 껍질을 이용해 음이온 수소 함유물 칼슘을 제조하는 보비씨엔이(주)(대표 최태호)와 천연 특허균주를 활용하여 친환경 수질정화사업을 하는 (주)바요(대표 심혜경)이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주)알에이오(대표 황종하)의 선박사고 시 기름유출 및 침수 차단을 위한 장치, 예비창업자 최이상 씨의 친환경적인 낚시용 봉돌, 예비창업팀 정재욱 씨와 오승원 씨의 실내외 대기환경정보 기반 사물인터넷이 선정됐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이번 대회 수상자의 기업의 경영과 기술력 향상을 위한 전문적인 상담과 원격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김용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환경 분야의 다양한 창업 소재를 발굴하고 지원하여 국민생활의 편의와 환경복지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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