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물포럼, 워터비즈니스 포럼을 통한 국내 물산업 해외진출 활성화 모색
한국물포럼(총재 이정무)은 지난 2월 12일 오후 4시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과천 1층 회의실에서 ‘2016 WBF(Water Business Forum) 설명회'를 개최했다. 2016년도에 국내외에서 열리게 될 3개의 주요행사(AWC 총회 / 3월24~26일, 싱가포르 국제물주간 / 7월 10~16일,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 10월 20~21일)에서 국내 물산업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해 WBF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운영할 것인가에 대해 논의됐다.
| △ WBF 설명회 |
윤재흥 한국물포럼 사무총장은 “선진국들은 자국의 물산업 해외 진출은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네덜란드, 프랑스 그리고 독일 등은 파트너쉽 형태의 협의체를 구성해 해외수출을 모색하고 있다. 한국 물포럼은 지난해 경험을 토대로 국내 물기업들의 해외진출을 돕는데 갖고 있는 모든 노하우와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 인사말을 했다.
이어 조용완 WBF 위원장(지커스 대사)은 “우리나라는 아직도 세계적인 물기업이 나오지 않고 있다. 2016년도에는 기업중심으로 WBF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정보만 교류하는데 그치지 않고 금년도에는 힘을 모아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며 포럼의 역할을 강조했다.
AWC(Asia Water Council)팀에서 실무를 맡고 있는 김수영 차장(수자원공사)은 AWC 총회, 싱가포르 물주간 그리고 WWC(World Water Challenge)를 상세히 소개하며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되는 AWC 총회 기간에 국내 20개 물기업들이 발표와 전시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국의 장차관 및 고위급 인사들과 기업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정돼 참가 기업들에게 좋은 비즈니스 기회가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회의에 참석한 김봉구 고문(자인테크놀로지)은 “해외비지니스를 위해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경험을 얘기했고, 신태용 대표(다올이엔지)는 “좋은 비즈니스 정보가 교류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대국가들의 참석 리스트를 빨리 알려주면 좋겠다”며 건의했다. 권순범 사무국장(한국물포럼)은 2016년도 한국물포럼의 주요업무를 소개하고 “해외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것이며 해외기업과의 비즈니스 성사를 위해 한국물포럼이 가치있는 자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며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권했다.
이 날 회의에는 대림산업, LG하이엔텍, (주)코위드원, 해성엔지니어링(주), 다올이엔지(주). 지커스(주), (주)청수, 자인테크놀로지(주) 등 해외 물산업에 관심있는 기업들이 참석했다.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되는 AWC 총회기간 (3.24-26)에 WBF 에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물포럼(http://www.koreawaterforum.org/ 마정현 대리, 전화 02-736-0449) 혹은 환경미디어(www.ecomedia.co.kr 전화: 02-358-1700)로 문의하면 된다.
[환경미디어 문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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