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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픽=리얼미터 |
20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수돗물 음용 실태와 계획에 대한 국민여론을 조사에서 '현재 미음용' 응답이 55.0%로, '현재 수돗물을 마시고 있다'는 응답(37.2%)보다 오차범위(±4.4%p) 밖인 17.8%p(포인트)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또 앞으로 수돗물을 마실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앞으로 마시지 않겠다'는 응답이 53.2%로, '앞으로 마시겠다'는 응답(39.0%)보다 14.2%p 높았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향후 음용 계획에서는, ‘향후 미음용’ 응답이 경기·인천(향후 미음용 58.6% vs 향후 음용 35.9%)과 서울(57.1% vs 38.7%), 부산·울산·경남(50.1% vs 41.7%), 대전·세종·충청(49.9% vs 40.9%), 대구·경북(46.8% vs 36.9%),
다만 '향후 음용하겠다'는 응답은 60대 이상에서 51.4%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광주·전라(향후 미음용 42.3% vs 향후 음용 44.7%)지역과 가정주부(45.3% vs 45.9%)는 앞으로 음용할 것이라는 응답과 음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응답이 팽팽하게 엇갈렸다.
이번 조사는 tbs 의뢰로 19일 진행됐다. 전국 19세 이상 성인 8947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501명이 응답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포인트)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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